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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고민을 끝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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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63명
프람피 전문가

139,717건
누적 요청서

3,224개
누적 리뷰
미디·컴퓨터작곡 레슨
급하게 믹싱·마스터링 레슨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일에 바로 시간 잡아주셔서 밤 늦게까지 레슨 해주셨습니다..ㅠ 제가 1도 모르는 상태였어서 여러 스튜디오 및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받아봤지만 모두 몇 달은 배워야 하는 과정이라 하시고(맞는 말이긴 하죠ㅎㅎ) 금액적으로도 부담스러워서 저처럼 전문가가 될 사람이 아니라면 좀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근데 전문가님은 제 눈높이에 맞추어 목적에 맞는 사용법을 알려주시고 충분히 제가 직접 혼자 해볼 수 있을 정도로 쏙쏙 잘 들어오게 알려주셨어요 진짜ㅋㅋㅋ 보컬녹음/믹싱/마스터링으로 많은 스튜디오와 전문가들을 만나봤지만 진짜진심 최고에여. 지인들한테도 추천할거고 저도 앞으로 필요한게 있다면 바로 연락드리기로 했어요!!! 그리고 긴 레슨이어서 초보자 데리고 답답하기도 하고 피곤하셨을텐데ㅋㅋㅋ 웃다가 자주 쓰러졌습니다ㅋㅋㅋㅋ 요약: -장소,장비,전문가능력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그냥 어디 조그마한 개인 작업실이 아니라 되게 잘 되어 있어요!) -처음 연락할 때 보통 스펙과 실력 쭉 나열하고 레슨을 길고 비싸게 받으려고 하시는데 전문가님은 정말 솔직하고 부담 안 들게 해주십니다ㅎㅎ -목적에 맞는 레슨수준을 잡아주십니다 -멋있어보이려고 있어보이려고들 하시는데 전문가님은 정말 털털하세요(그게 더 멋있어보여요ㅇㅅㅇ..) -저는 막귀라 모르겠어서 차이를 모르겠다 해도 대충 안 넘어가시고 전문가 입장과 듣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셔서 최선을 다해주세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말 열정적으로 해주신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냥 지식만 넘겨주는게 아니라 직접 응용하고 활용해볼 수 있게끔 가르쳐주시는게 제일 좋은 점입니다! -커피 진짜 잘 타세요. 헤헤 (너무 좋은 점만 나열하면 전문가님께서 부담을 느끼실수 있기에ㅋㅋㅋㅋㅋㅋㅋ 주의하셔야할 점 하나 말씀드립니다.) 주의해야할 점: -레슨내, 칭찬만 듣고 싶으신 분들은 듣지 마세요ㅎㅎ 짚고 가야할 부분 솔직하게 짚어주시고 제3자 의견까지 객관적으로 말해주십니다(그래서 좋았어요전ㅎ)
5.0
주*은 수강생
IELTS 과외
무조건 강추입니다!!! 글이 길지만 진심으로 영어가 간절하고 급하신 분들이 시간 낭비를 안 하셨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한평생 영어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지만 외국인 친구들과 틀린 문법으로 자신감 있게 간단한 회화 정도는 가능했었습니다. 그런 제가 유학 때문에 IELTS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시험용 영어를 하기에는 자신감 있는 회화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혼자 하기에는 시간이 없고 학원을 다니기에는 따라갈 수준조차 안되는 실력인 제가 운이 좋게 프람피를 알게 되어 급한 마음에 선생님을 구하는 공고를 내었고 감사하게도 몇몇 실력 있는 분들이 연락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 중에 채종성 선생님을 선택한 이유는 실제 수업을 들은 학생들의 합격 사진들과 선생님의 화려한 이력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선생님들도 화려한 이력과 좋은 결과물들을 가지고 계셨지만 채종성 선생님은 언어에 도가 트신 분 같았습니다. 제가 선생님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1. 여러 개의 언어를 하신다.(외국인에게 검정고시도 치게 하심, 언어를 여러 개를 잘한다는 건 언어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그걸 우리나라 말로 잘 연결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함) 2. 언어뿐만 아니라 심리 자격증도 가지고 계신다(심리 관련 자격증이 있다고 절대로 상대방의 심리를 더 잘 알지는 못함 하지만 처음 연락드렸을 때 학생 스스로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음/한참 어리지만 굉장히 예의 있게 행동해 주심) 3. 영어 자체를 새롭고 정확하게 가르치심(현재 수업을 듣는 중이어서 기간 내에 원하는 성적을 받지는 못했지만 기간 내에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음, 설사 기간 내 점수를 못 받는다고 해도 선생님께 영어를 배운 걸 후회하지 않음 왜냐하면 초중고 12년 동안 배운 영어를 몇 시간 안에 다시 제대로 배우는데 너무 즐겁고 이해가 다 되기 때문) 사람마다 배우는 스타일이 다르고 좋은 분들이 많지만 저는 선생님께 배울 수 있다는 게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준비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
5.0
최*인 수강생
일대일 영어회화 과외
1. 수업방식은? - 유치원생들이 읽을만한 여러 동화책, 이솝우화부터 시작해요! 만약 아예 기초가 없다면 단어별 발음, 예문들부터 공부하니까 정말 영어 알파벳도 모르겠다 하는 분들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당 이게 끝난 뒤에도 책 위주로 공부하면서 한국식 영어공부보다 체화하려는 공부를 해서 처음에는 감이 잘 안오고 답답하고 이게 공부를 하는게 맞나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기초가 탄탄해져 있어서 문장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2. 본인은? - 저는 처음에 영어 잼병...이었기 때문에 무작정 과외를 시작했어요.. 처음에 문장 형식도 잘 몰라서 영단어 발음부터 공부했던...(크흠흠) 효연쌤과 거의 2년 공부하면서 혼자서 영어를 읽는 힘을 기르고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까지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편입 준비까지 하고 있구요! 3. 쌤과 공부할 때는? - 저는 모르는 건 미팅 때 바로바로 여쭤봤고 쌤과 하는 공부 외에도 다른 영어공부를 시도했습니다! 그것들을 쌤과 얘기하면서 이런 방향을 공부하면 좋겠다라는 피드백도 받고, 쌤이 더 적극적으로 학생들이 지금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수업에 녹여나갈 수 있도록 하시니까 영어공부를 하는 제 입장에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표'가 있어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영어에 대해 몰라도 이제는 잘 아는 선생님이 생겼으니 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영어공부를 100프로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4. 마지막으로! - 제가 정말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건 우리가 한국어에 노출되는 시간만큼 영어도 노출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작심삼일이라도 좋아요! 영어일기 써본다던지, 미드를 영어자막으로 본다던지, 라디오 등등 영어 노출이 많은 환경에 본인을 내던져야 공부한 성과들이 쌓이는거 같아요...! 그 과정에서 쌤에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같이 이야기하는 과정이 있다면 금상첨화! 포기하지 마세요 홧팅!☺
5.0
서*현 수강생
종합 영어 과외
어렸을 때 부터 조기교육이 잘 되어있는 친구들 사이에 끼어서 공부하니 위축되고, 하기도 싫어 일찍 손을 놔버렸어요. 초반에 못따라가니 학년이 더해질수록 당연히 따라갈 수 없었구요. 심지어 제대로 읽는 방법조차 누가 알려주지 않았어서 수업시간에 뭘 시키기라도 할까봐 더 멀어지는 기분이랄까.. 학원에서도 영문법과 영단어 암기에만 집중할뿐 큰 도움이 되지 않았고, 과외에 학원에 외국인 전화영어, 화상영어 등등 안해본 영어공부 커리큘럼이 없었어요. 근데 많은 학원들이 다양한 학생들을 두고 본인만의 수업방식을 토대로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까 그 수업방식에 맞지 않는 학생들만 힘들죠. 그게 바로 저였고!!!!!!!!!!!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영어를 그렇게 싫어했는데 하고 싶던 직업 특성상 영어가 필수라 영어를 외우기 시작했어요. 자주 쓰는 영문장을 통째로 외워 사용하곤 했는데 사람과 대화하다 보니 항상 같은 말만 하는 것도 어려움이 많더라구요.. 독기를 품고 알아보던 중 플람피에서 온 요청 중 선생님의 제안내용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냥 흔한 한명의 학생을 더 유치하기 위한 내용이 아닌 저 본인의 니즈를 잘 파악해 어떤 부분을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필요한지 제안을 해주셨고, 그 내용을 보자마자 이번이 수없이 많이 시도했던 영어공부의 시작의 마지막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선생님과 잠깐의 통화로 확신한 뒤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조금은 비장하게..ㅋㅋ 선생님을 만나러 갔습니다..ㅎ 역시나 만나자마자 이것저것 통보 후 하란대로 하는 여느 학원의 느낌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제 이야기를 집중해 들어주셨고, 그 안에서 어떤 영어공부가 필요한지 확실히 알게됬고 그 영어공부가 어떻게 진행되어야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이 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 제안해주셨어요! 뒤에서 따라가는 방식이 아닌 넘어지지 않게 잡아주며 같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습관 하나하나 같이 만들어가려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당..♥
5.0
송*린 수강생
일대일 영어회화 과외
항상 남들 합격후기만 보고 나도 저 날이 올까 했었는데 그걸 지금 제가 쓰고 있네요! 사주를 맹신하진 않지만 대운이 들어온다 했었는데 그게 줄리아쌤 만나는거 였나봐요!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 있을때 영어로 주문도 못할만큼 영어 초짜 였습니다. 외항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무작정 어학연수를 와서 1년동안 영어를 배우고 이제 본격적으로 면접을 다녀야겠다 생각했을 때 쌤한테 연락드렸어요. 상담하는 순간부터 문제점을 콕 집어주시고 제가 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당시에 쌤이 이번 상반기에 무조건 합격하는거다 라고 하셨던게 기억에 남는데 한달만에 이렇게 좋은 소식 안겨드릴 수 있어 너무 기쁘네요. 한시간 반이 너무나 짧게 느껴질만큼 수업이 순식간에 끝나고 이상하게 쌤이랑 수업하고나면 입이 너무 잘풀려 있어서 영어가 더 잘나왔어요ㅋㅋ 그러면 또 학교와 일가서 쌤이 알려준 표현 써먹고, 사담없이 수업시간을 수업으로 꽉꽉 채워주시는 쌤 어디서도 이런 선생님 못만나봤어요. 면접 전날까지 스터디 해주시면서 그동안 했던거 한번 쏵 훑어주셨던게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사실 첫면접보고 나오면서 떨어진것 같다고 슬퍼했는데 바로 멘탈 잡아주시고 다음 회사 준비하자 하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그결과 첫면접에 합격까지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아마 저 혼자였다면 못했을거예요. 면접 도중 당황한 순간에도 나도 모르게 줄리아쌤이 던져주던 단어들과 문장이 생각나고 또 그걸 써먹게되고 어느 하나 놓칠게 없는 완벽한 수업입니다! 단 한가지 너무 아쉬운 점은 제가 해외에 있어서 쌤이랑 대면 수업을 할 수 없다는 점ㅠㅠ 나중에 한국가게 되면 꼭 데이트 한번 같이해주세요..?ㅎ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듯 해외로 나갈 기회가 있다면 나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줄리아쌤을 만나면 돼요!! 하지만 젤 중요한건 본인 입니다!! 모두들 줄리아쌤과 좋은 시너지를 만드시길 바랄게요~ 선생님 사..사는동안 많이버세요!(부끄러운 경상도여자ㅋㅋ) 사랑해요!!!! 저는 합격결과와 상관없이
5.0
김*현 수강생
DELF·DALF 과외
<진정성과 신뢰> 온라인 과외도, 이 플랫폼 이름도 생소한지라 사실 처음엔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정성이 느껴지도록 수업을 진행해주신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서도 신뢰를 쌓을 수 있었어요. 예를 들면, 시간 측면에서의 배려나 배움을 더 얻어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는 등 학생의 입장을 많이 고려해주셨어요. 특히 수업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보강해주신 점은 수업에 대한 선생님의 책임감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최승도 선생님은 불어 공부를 스스로 즐기셔서 그런지 정말 노하우를 나누는 데에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끼시는 것 같았어요. 선생님의 이런 모습은 학생인 저에게도 학습 동기를 더 강화해주는 등 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 <실력 향상> 프로필이 꼼꼼하게 작성되어 있었던 만큼 수업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해주셨어요. 과외 경험이 많으시고 독학으로 불어 실력을 키워오신 만큼 학생들이 모르거나 헷갈려하는 지점이 뭔지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빠르게 메꿀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노하우가 있으셨어요. (+델프와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논리적 사고 향상에도 도움 많이 받았어요.) <마인드 컨트롤> 공부할 때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마인드 컨트롤인데, 선생님의 적절한 격려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 부족함을 알기에 위축되기도 하고 막막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잦았는데, 그럴 때마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해주셨어요. 학생이 패닉해도 꾸준히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신 점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긴장을 덜어주는 중요한 요소였어요. 걱정이 많아질 때 필요한 마음가짐 관련 팁도 주셔서 정신 차리고 시험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종합적인 의견> ‘좋은 파트너’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는 시험 준비가 늦었던 데다 학교 일정과 델프 공부를 병행하려니 너무 힘들었지만, 좋은 선생님을 만난 덕분에 그래도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지인에게도 믿고 추천하고 싶습니다^_^
5.0
성*경 수강생
연기 레슨
연기를 배운지 2년..동네학원에서 1년>하동균 코치님께 1년동안 배운 수강생입니다. 학원에서 배운 연기는 저에게 되게 추상적이었습니다. 주로 받는 코멘트가 "감정을 좀더 잡고 연기해라" 이 말과 "다음 수업까지 스스로 많이 고민해보고 보여줘", 그리고 한번수업 20분인 수업은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연기만 오래하고,현장에서 활동하다가, 나이먹으면 자연스럽게 잘해지는거 아닐까?"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달려갔죠. 하지만 동균쌤의 찾아뵙고, 수업을 들은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연기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무대 연기과 카메라 연기 기술의 차이, 화술 등.. 연기는 되게 구체적이고 답이 정해져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화술은 매체연기에선 중요한데 그 화술을 구체적인 공식으로 제시해주십니다. 단지 단역이 되기위한 과정이 아닌 주조연으로 다가가기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씬수업,독백,테스트 등)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저도 스스로 배우면서 성장하는걸 느끼고, 대사를 요리할수있는 차별화된 레시피를 갖고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1.씬수업의 효과는 대박이였습니다. 연기학원을 다녔을때만해도 "독백이 중요한거 아니야?" 오디션은 다 독백으로 볼텐데.. 라고 생각했고 독백연습을 주구장창 연습하는데 실력은 그대로였죠. 하지만 4명정도의 인원에서 2인극,3인극을 해보고 주고받기에 대한 부분이 독백에서도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독백은 더 발전했습니다. 시선처리나 대상 설정, 집중도는 더욱 올라갔고 단순히 대사를 하는것이아닌 상대방과 소통하고,얘기하고, 말을 하고있었습니다. 독백 독백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고른 대사로 트레이닝이 진행됩니다. 10회 수업을한다고하면 1회..>2회..>3회..>4회.. 이렇게 점차적으로 대사를 연습해서 10회때 이거야!!최종적으로 깨닫는게 아니라, 동균쌤의 티칭은 처음부터 이미 답은 나와있습니다. 나와있는 정답을가지고 풀이는 오로지 학생들의 연습으로 채우는 겁니다. 독백 선정>>정답=A,B,C>>>풀이(연습)>>완성
5.0
돌*브 수강생
종합 영어 과외
부산시 녹산공단의 원목 수입/가구 제조 수출기업 인사담당자입니다. 이해범 강사님께 도움이 될까하여 피드백 작성합니다. 저희 기업은 해외영업 인력의 역량강화차원에서 회사 내에서 비지니스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해범 강사님 전에도 다른 강사님이 계셨으나 실제 해외에서 근무 경험이 전혀 없으신 단순히 해외에서 학부를 졸업하신 강사님이셨기 때문에 교육 대상 직원들의 피드백을 통하여 저희가 목표로 하는 비지니스 영어 교육 효과가 미비하다고 판단되어 사이를 통하여 지난 6월에 이해범 강사님께 지정 요청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강의 시작 전 강사님께서 강의 준비를 위한 사전 미팅을 요청하셨고 미팅을 통하여 저희 회사의 업무 형태와 산업 그리고 저희가 원하는 방향에 대해서 꼼꼼히 문답을 통해 확인 해 가셨으며 교육 대상 직원 몇분의 샘플링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직원들의 영어 실력도 파악해 가셨습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들이 담당자인 저에겐 강의에 대한 진정성과 신뢰를 갖게 하였습니다. 저희는 1주일에 2회씩 회사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하고 있으며 강사님이 항상 먼저 도착하셔서 저와 수업의 진행 사항, 진도 그리고 직원들 피드백 등에 대해서 크로스체크 해주시는 성실함을 보여주십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교육을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교육 대상 직원들의 피드백을 받아보면 직원들은 강사님의 수업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특히 강사님께서 가지고 계신 넓은 실제 해외 기업에서의 업무 경험이 단순한 영어 교육을 넘어 비지니스 영어를 가르치고 익히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을 받습니다. 특히 교재에 의존하지 않으시고 강사님의 MBA 을 배경으로 접목하여 막힘없이 가르치시는 것이 매우 좋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최초 해외영업부서만을 대상으로 한 6개월 계약이었으나 직원들의 반응이 좋아 부서장님께 보고하여 교육을 기수 교육으로 나누어 더 많은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강사님과 계속 교육을 진행하기로 계약을 변경하였습니다. 좋은 강사님을 만나 감사
5.0
이*민 수강생
일대일 영어회화 과외
갑자기 해외 업무 부서로 배치 받게 되어 급하게 영어 선생님을 찾다가 해범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영어 스터디에 몇 번 참여해봤는데 아무래도 사람도 많고 리더 선생님이 체계적으로 이끌지 않아 그런지 매주 비슷한 말만 반복하고 오는 것 같은 느낌만 받다가 끝이 났죠. 물론 영어 실력 향상되는 느낌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스터디 모임에 비하면 해범쌤 수업은 차원이 다르다고까지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1:1 수업으로 진행해서 그런 점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해범쌤이 말하기/듣기/쓰기 모두 골고루 수업을 통해 챙겨주신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심지어 수업 외에도 카톡을 통해 영어로 수시로 대화하면서 영어표현을 한 번이라도 더 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시고 또 잘못된 표현은 바로바로 수정도 해주시는데 이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유학을 가지 않는 이상, 매일 매일 영어로 말을 하거나 글로 표현을 해볼 기회가 잘 없는데 해범쌤과 나누는 카톡 통해서 하루에 단 몇 분씩이라도 영어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해범쌤이 외국 기업에서 오래 근무하셨던 경험이 있으셔서 특히 비즈니스 영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아마 최적의 선생님이 아닐까 생각해요! 같은 영어지만 비즈니스적 상황에서 갖게 되는 특별한 뉘앙스를 디테일하게 알려주시기도 하고 또 같은 단어들이 비즈니스적 상황에서 가지게 되는 세세한 차이들도 잘 알려주시기 때문에 이런 점들이 당장 외국어로 메일을 쓰거나 문서을 작성할 때 어떤 단어들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감을 많이 길러줘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해범쌤이 회사 다니시면서 경험하셨던 경험담들 듣는 것도 해외의 비즈니스 상황을 간접적으로 듣고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서른 넘어서 다시 영어 회화를 시작한다는 게 좀 막막했었는데 쌤 만나길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진짜 영어스터디 모임의 허망함과 해범쌤 수업의 알참을 몸소 느껴 본 사람으로서 정말 마음을담아 리뷰 남기고 추천합니다!
5.0
이*호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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