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어느 정도 수업을 할까요?

처음 해보는 TOEIC 과외라 얼마나 배워야하는지 막막하신가요? 걱정마세요. 프람피에서 알려드릴게요!

프람피 사용자들의 통계를 바탕으로 했을 때 TOEIC 과외의 수강을 원하는 학생분들은 주 2회, 선생님의 권유에 따라씩 배우는 것을 가장 선호했어요. 원하는 수업량과 차이가 있으신가요? 그래도 걱정말고 자세한 정보를 적어 요청서를 작성해보세요. 근처 전문가가 알맞는 커리큘럼을 제시해줄거예요.

수강생들의 생생후기

TOEIC 과외 수업에 만족한 학생들이 평균 5.0 이상의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어렸을 때 부터 조기교육이 잘 되어있는 친구들 사이에 끼어서 공부하니 위축되고, 하기도 싫어 일찍 손을 놔버렸어요.
초반에 못따라가니 학년이 더해질수록 당연히 따라갈 수 없었구요.
심지어 제대로 읽는 방법조차 누가 알려주지 않았어서 수업시간에 뭘 시키기라도 할까봐 더 멀어지는 기분이랄까..
학원에서도 영문법과 영단어 암기에만 집중할뿐 큰 도움이 되지 않았고, 과외에 학원에 외국인 전화영어, 화상영어 등등 안해본 영어공부 커리큘럼이 없었어요.
근데 많은 학원들이 다양한 학생들을 두고 본인만의 수업방식을 토대로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까 그 수업방식에 맞지 않는 학생들만 힘들죠. 그게 바로 저였고!!!!!!!!!!!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영어를 그렇게 싫어했는데 하고 싶던 직업 특성상 영어가 필수라 영어를 외우기 시작했어요.
자주 쓰는 영문장을 통째로 외워 사용하곤 했는데 사람과 대화하다 보니 항상 같은 말만 하는 것도 어려움이 많더라구요..
독기를 품고 알아보던 중 플람피에서 온 요청 중 선생님의 제안내용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냥 흔한 한명의 학생을 더 유치하기 위한 내용이 아닌
저 본인의 니즈를 잘 파악해 어떤 부분을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필요한지 제안을 해주셨고,
그 내용을 보자마자 이번이 수없이 많이 시도했던 영어공부의 시작의 마지막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선생님과 잠깐의 통화로 확신한 뒤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조금은 비장하게..ㅋㅋ 선생님을 만나러 갔습니다..ㅎ
역시나 만나자마자 이것저것 통보 후 하란대로 하는 여느 학원의 느낌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제 이야기를 집중해 들어주셨고, 그 안에서 어떤 영어공부가 필요한지 확실히 알게됬고 그 영어공부가 어떻게 진행되어야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이 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 제안해주셨어요! 뒤에서 따라가는 방식이 아닌 넘어지지 않게 잡아주며 같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습관 하나하나 같이 만들어가려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당..♥

5.0

전문가 양효연 (Lily)님의 의뢰인 후기

이번년도 5월부터 수업을 들은 수강생입니다. 첫 상담부터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담에서부터 피드백을 주셨어서, 타 외항사 과외와 차별점을 느껴서 인상깊었고, 길게 고민하지않고 수업을 결정했습니다.
줄리아쌤은 제 니즈에 맞춰서 수업을 잘 진행해 주십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쌤이 영어를 정말 잘 하셔서 수업을 진행하시는걸 보면서 그 자체로도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 입니다. 모티베이션으로움직이는 저에게는 최고의 롤모델! 수업을 들으며 꼭 후배가 되고싶다는 생각으로 불타고는 합니다...
또한 풀타임 서비스직 근무자인 저에게 먼저 과제양이 많지는 않은지 물어봐주시고, 너무 많으면 조정해주신다고 배려해주시구요!
저는 나이가 많아도 외항사는 문제 없다. 라고 위로해주시는것보다. 외항사는 나이 안보는게 아니다. 지금이 딱 기회다. 라며 저에게 말해주시는 쌤의 방식이 더 잘 맞는것 같아요. 또, 영어 제발 하라며 이리저리 공부하는 법도 알려주시고 또한 뼈때리는 조언까지 해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ESTJ라 그런가봐요...
배우는사람은 저인데, 저보다 더 열정 가득히 수업을 채워주셔서 가끔씩 공부하다가 감탄하고는 합니다. 현생에 치어 공부를 못한다는 핑계를 대곤 했는데 다시 한번 영어에 미칠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시는 멋진 쌤...
영어뿐만 아니라, 가끔흐트러지는 멘탈도 케어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에게 맞는 뼈아픈말 언제나... 받아들일 준비가되어있으니 해주세요..💜 이젠 정신차리고 과제 매일매일 하겠습니다!! 쌤의 후배가 되는 그날까지 ~💜

5.0

전문가 JuliAcademy님의 의뢰인 후기

1. 수업방식은?
- 유치원생들이 읽을만한 여러 동화책, 이솝우화부터 시작해요! 만약 아예 기초가 없다면 단어별 발음, 예문들부터 공부하니까 정말 영어 알파벳도 모르겠다 하는 분들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당 이게 끝난 뒤에도 책 위주로 공부하면서 한국식 영어공부보다 체화하려는 공부를 해서 처음에는 감이 잘 안오고 답답하고 이게 공부를 하는게 맞나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기초가 탄탄해져 있어서 문장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2. 본인은?
- 저는 처음에 영어 잼병...이었기 때문에 무작정 과외를 시작했어요.. 처음에 문장 형식도 잘 몰라서 영단어 발음부터 공부했던...(크흠흠) 효연쌤과 거의 2년 공부하면서 혼자서 영어를 읽는 힘을 기르고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습관까지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편입 준비까지 하고 있구요!

3. 쌤과 공부할 때는?
- 저는 모르는 건 미팅 때 바로바로 여쭤봤고 쌤과 하는 공부 외에도 다른 영어공부를 시도했습니다! 그것들을 쌤과 얘기하면서 이런 방향을 공부하면 좋겠다라는 피드백도 받고, 쌤이 더 적극적으로 학생들이 지금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수업에 녹여나갈 수 있도록 하시니까 영어공부를 하는 제 입장에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표'가 있어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영어에 대해 몰라도 이제는 잘 아는 선생님이 생겼으니 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영어공부를 100프로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4. 마지막으로!
- 제가 정말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건 우리가 한국어에 노출되는 시간만큼 영어도 노출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작심삼일이라도 좋아요! 영어일기 써본다던지, 미드를 영어자막으로 본다던지, 라디오 등등 영어 노출이 많은 환경에 본인을 내던져야 공부한 성과들이 쌓이는거 같아요...! 그 과정에서 쌤에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같이 이야기하는 과정이 있다면 금상첨화! 포기하지 마세요 홧팅!☺

5.0

전문가 양효연 (Lily)님의 의뢰인 후기

프람피에서 드리는 고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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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람피에는 다양한 전문가분께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유학, 오랜 현장 경험은 다양한 레슨 경력 등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많은 전문가분들이 프람피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내 주변에서 찾기 어려웠던 TOEIC 과외 전문가를 간단한 요청서 작성만으로 쉽고 빠르게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겁내지 마세요. TOEIC 과외 분야의 전문가들께서 쉽고 빠르게 목표 달성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