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어느 정도 수업을 할까요?

처음 해보는 종합 영어 과외라 얼마나 배워야하는지 막막하신가요? 걱정마세요. 프람피에서 알려드릴게요!

프람피 사용자들의 통계를 바탕으로 했을 때 종합 영어 과외의 수강을 원하는 학생분들은 주 2회, 1시간 30분씩 배우는 것을 가장 선호했어요. 원하는 수업량과 차이가 있으신가요? 그래도 걱정말고 자세한 정보를 적어 요청서를 작성해보세요. 근처 전문가가 알맞는 커리큘럼을 제시해줄거예요.

수강생들의 생생후기

종합 영어 과외 수업에 만족한 학생들이 평균 5.0 이상의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수업이 있는 요일에는 작문 숙제, 단어 시험, 복습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왜, 어떻게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지 꼼꼼히 설명해 주셨고, 학교에서 배우는 표현 말고 현지 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법들을 배울 수 있도록 수업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발음이 많이 부족하였는데 녹음파일을 보내주셔서 매일 복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왕초보인 저의 눈높이 맞춰 수업을 진행하되 지루하지 않고, 스케줄 또한 저의 사정에 맞게 변경도 해주셨습니다. 함께 수업한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유익하였습니다. 아주 많이 추천드립니다! ^^

5.0

전문가 서윤정님의 의뢰인 후기

원래는 회사에서 더 전문적으로 활약하고 싶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었어요. 그런데 Lily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목표가 바뀌었죠. 이제는 '죽은 영어'에서 벗어나 '살아있는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제 목표예요. '죽은 영어'란 학교에서 배우는 정적인 문법이나 독해 위주의 영어를 말하고, '살아있는 영어'는 실제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는, 생동감 있는 언어를 의미해요.

Lily 선생님의 수업은 꼼꼼한 발음 교정부터 시작해서, 학교에서는 배우기 힘든 언어의 뉘앙스를 잡는 법, 그리고 공부에 대한 동기 부여까지,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Lily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지 이제 두 달 정도 지난 것 같아요. 단기간에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이 수업을 통해 탄탄한 기초를 다지고, 진짜 영어를 영어답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점차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돼요.

5.0

전문가 양효연 (Lily)님의 의뢰인 후기

프람피에서 드리는 고용 팁

종합 영어 과외 시작 전, 프람피에서 드리는 고용팁! 더 나은 수업을 위해 안내드리는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프람피에서 맞춤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프람피에는 다양한 전문가분께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유학, 오랜 현장 경험은 다양한 레슨 경력 등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많은 전문가분들이 프람피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내 주변에서 찾기 어려웠던 종합 영어 과외 전문가를 간단한 요청서 작성만으로 쉽고 빠르게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겁내지 마세요. 종합 영어 과외 분야의 전문가들께서 쉽고 빠르게 목표 달성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거예요.